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정규재
X
45분
홍준표의 정계 은되에 대하여.
홍준표에게 감사름 보랜다. 내힘당에서 유일하게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틀 가진 사람이다. 그럼 점은
아쉽다 다른 후보들 중 시장에 대한 이해틀 가진
사람은 없다
예름 들어 김문수는 노동악자 보호지 말하는데 5인
이하 근로기준법 적용이 불러올 참사는 소득주도
성장의 부작용 못지 않을 것이다. 근로기준법올
들여다보지도 않은 결과다.
홍준표의 실패는 한국 정치 특히 내힘당 정치풍토에
대한 과적응의 결과다. 내힘당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보수가 새로 태어난다. 내힘당 선관위름 보면
구역질이 난다. 내힘당 중진이라는 놈들이 경선 진행
중에 한덕수트 불러들이는 당이다. 남편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간통올 벌이는 바람난 여인과 다름 바가 없다.
내힘당은 그런 당이다.
홍준표의 실패는 홍준표가 대구시장으로 내려가면서
홍의 참티가 더욱 정당화 강화되없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철우의 발언올 들으면서 대구경북의 일반적
토론 수준올 너무도 잘 실감햇다. 홍도 그 함정에 빠진
것이다 너무도 문감해적고 흐려젓다.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저질 분위기가 풍겨난다.
내힘당 당원들이 김문수와 한동훈올 선출한 것은
오늘날 내힘당의 분위기틀 잘 보여주다. 김문수는 누가
뭐래도 내힘당의 폐쇄적인 노선올 정당화하는
인물이다. 한동혼은 지난 시절 검찰독재 정권의
한가운데 정위치한 사람이다 운석열의 유전적
복사품이다.
내힘당은 개학으로부터 더 멀어진다. 물론 이런
분석조차 의미가 없다. 한덕수가 기다리고 있다
내힘당은 너무도 음모론적이고 가식적이다. 그런
정당이다 나는 정말 내힘당이 싫다 j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