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다리했다가 찍힌 경북대 신입사원ㄷㄷㄷ.jpg

졸업생계시판
경북대
B
익명
04/05 1136
이거 좀 찍히건가 .?
이번주부터 첫출근한 신입사원인데
어제 회식자리가 있없어
나도 참석햇논데 바닥에 안는 긋이없단 말이야
나도 모르게 아빠다리 하고 앉앗는데
팀장남한테 바로 지적당햇어
요즘 젊은친구들 아무리 편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켜야 된다면서
나보고 회장님
이나고
그래서 바로 무릎렇고 앉앗더니
편하게 앉으라고 하면 그때 편하게 안는거라
그러시더라고.
근데 맞는말이긴 해서
죄송합니다 햇는데
평소에 팀장넘이 나름 좀 싫어하시느거 갇기도 하고
맘에 안들어하시는거 같다는 느낌은 있없런 말이야
팀장남도 나이많은게 아니라 30대이심
근데 또 끝까지 편하게 앉으관말은 안하길래
내가 좀 생각이 없엇런건 맞는데
그냥 내가 원래 싫어던건가.?
처음에 군기잡으려분건가 Tr
참고로 난 25 팀장남은 30중후반이고 둘다여자임
01 036 5 0

익명1
O 1 0 | :
난 이해못함
왜 사과햇는지도
04/05 11.41 0 6
익명(글쓰이)
그래 ?
04/05 11.43
의명1
장가가러 가서도 아날고
04/05 11:57
익명(글쓰이)
근데 둘다 여자임
04/05 11:59
익명3
S 1 0 | :
전형적인 젊촉이네.
무릎 실화나 근0
04/05 11:48 0 12

익명12
O 1 0 ! :
미팅거 아니나 아가리 니직 꼼고 싶다
04/05 13.30
익명13
9 | 0 ! :
씹련이 화생방넣어버렬라
04/05 14:27
익명14
O 1 t | :
영 미친새끼아니나 규크구터
04/05 14:29
익명15
O 1 0 [ :
여자상사구 구 구구국국7국
04/05 14.48
익명16
:
이거진짜 웃음기 빼고
나이많은 미혼 여상사 고백으로 흔내주면
근 0 태도 달라짐
04/05 15.15 0 3
익명16
내친구 실화 경험담이다
04/05 15.15
익명(글쓰이)
나도 여자임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크크
04/0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