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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편올 가면 한번좀 사람들이 보라색 원가루 먹고 있는 것흘
볼 때가 있든다
그것은 높은 확출로 우메맛 무언가임
본체는
렇게 생긴
참마인데 (영문으로는 YAM이라고
함)
자색고구마-타로-우베는 비슷하지
고구마-토란-참마로
라고
있음
여튼 가장 흔하게 보게 되는 우네맛은
Dacnco@
CAsSIC
UBE
무양앞스 마무
일단 이
아이스크림으로 제일 흔히 보이게 되고 구매하거
모르고 불루버
[맛으로 생각하고 베어물면 (바로 나)
????
머임?
어떻계
거임?
이렇게 되는데
왜냐하면 상금함은 없고
구스~하
무언가에 진한
[날라항이
여튼 당황스럽지만
계소
먹으면
맛을 누군가에제 설명하고
싶어지논데
타로.아니 고구마
아니 팔 아니
밤이나 옥수수 아니 누
통지
사랑맛.
이거 진짜 너무
네 머릿속에
원가 떠오른
있을 거야
뛰야 네가
불루투스식소통 시도
여튼 원가 익숙하지만 명확히 표현되지 안는 무언가로 느껴짐
굳이 두번 먹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할 무렵
할로할로라는 귀여운 이름의 저런 귀여운
(주멀의 방수름 보
게독
!스처돌이로서
(주얼만 보고 ‘어머 저건 먹어야해!’ 상태가 되
논데
이때좀
위의
보라색 아이스크림이 전에
먹없던
담구대상
이라는 점은 다시 까먹음 (나의 경우)
보통 필리편 여행
사람들은 차오랑에서 많이 먹는데
이런 작은 언에 나용
근데 나는 기왕 먹는
쁘따빠디한 비월로 먹고 싶어서
아이스키슬에
먹없음
빨강이 초록이논
안나는 그냥 비주얼용이고 Z푸레이크
푸딩, 옥수수 (농담아니고 진 옥수수촌) 등이
같이 먹으면
달달한데 고소하고 화려한 맛으로 즐길
있음!
비주얼처럼 식감이
맛도 되게 다양하고
부해서 K방수량은
다른 버라이어티
매력이 있어..
결국 필리편 여행기
동안 1일 7할로할로흘 하고
한국에 와서 망고병의 합병증 마냥 할로병올 앞게 팀
연구대상 같던 우베아이스크림도 계속 생각남..
근데
한국에선 할로할로
검색하면 스우파 [활로]넘이 나오고
우메름 검색하면 [하루만 니방에 침대가 되고
신어
‘우베’이베]
가 나용.
저거 먹으러 다시 필리편 가고
다음에 가면
햇바닥이 보라색0
되도록 조지리근
‘다짐함
원기
천지도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