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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웠다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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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 사서 멕이고 의사샘이 오늘 새벽에 태어 난 것 같다고 하면서 탯줄 잘라 줌

다행히 건강해서 집으로 다시 데리고 돌아 오긴 했는데

존나 막막하다

,

엄마는 이런일 생기면 집에 좋은일 생긴다고 키우자고 그러고

난 이제 한국 다시 나가야 되는데 하아

이 외중에 우리집 기존에 키우던 고양이

(1

/

땅콩없음

)

이 존나게 관심 보여서 무서움

웃긴거 이새끼도 천안쪽 휴게소에서 주워온 새끼임 ㅋㅋ(제목에 2회차라고 적힌 이유가있음)

글쓰면서 고양이 계속 확인하는게 내꼴이 우스워서 유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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