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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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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올림까 말까 수십번은 고민있다.
손님 사진 올려보야 머하켓나 싶어서.
그런데 도저히 참울수가 없잖아.
유리로 별도로 나뉘어있는곳만 노키즈존이야.
안밖으로 시원~~하게 보인다. 통유리니까.
저 손님들 올때마다 애정행각하느거, 매장에서 싸다구
때리면서 싸우고 옷 다 찢어농고 버리고 간거, 마신거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가느거 내가 다 참앗다고
최근에 트레이만 반남대에 가져다놔달라고 햇고
시끄럽다고 손님들 민원 들어온적도 여러번이고.
근데 어제는 도저히 용밥활수가 없더라.
저게 맞니 ?
어린 학생 손님도 망고한데 ..
내가 그냥 출력해서 가게 출입구에 붙여두려해.
이제 출입 금지라구 . 더이상은 못참아
내가 보다가 식럽해가지구 . 아후
그와중에 나가면서 음료 쏟고는 그대로 바닥에 잔 물러
냉기게 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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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4:46
2025.04.27

방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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