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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우리은행 돈 횡령한 형제, ”범죄수익 은닉” 3~4년 실형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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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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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우리은행 돈 통령한 형제
‘범죄수익 은늬’ 3~4년 실형 추가
확정
입력 2025.04.29. 오후 1.21
수정2025.04.29. 오후 1:46
기사원문
임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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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은행 전 직원과 동생 추가 복역
유렇회사와 차명계좌로 형령금 숨겨
700억원 규모의 은행 돈올 빼돌려 복역 중인 우리은
행 전직 직원과 동생이 징역 3~4년올 추가 복엌하게
맺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5449

대법원은 우리은행 전 직원 전모 씨와 그의 동생에게 각각 징역 4년과 3년을 확정했다.

이들은 2012~2020년 우리은행 자금 707억 원을 횡령하고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상 거래를 가장하기 위해 약정서, 잔액 증명서, 공문 등을 위조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미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으로 각각 징역 15년, 12년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이들의 범행을 도운 증권사 직원과 가족들도 징역형과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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