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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카 찍은 중국 도리어 성벗다 . “한국이
너무 과장해”
박동환 기자 zacky@rnkcokr
입력 : 2025-04-28 13.44.01 수정 : 2025-04-28 14.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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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기지 . 시설 등 불법촬영 논란 두고
국내 중국인에 “법준수” 당부하면서도
“일부 언론. 정치인이 과장 선전해” 주장
한국 언론에 “사회적 책임 다해라” 지적
다 피의자들의 합법적 권익 보호도 요구
지난달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국제공항 사진올 촬영한 중국인 고등학생들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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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호법 위반 현의로 입건되 수사 밭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한국 언론 매체와 정치인들의
과장된 보도와 선전이 있,음올 언급하여 불만을 표햇다 그러면서 국내 체류 중국인들에게 “한
국 법규정올 준수하라”고 당부햇다.
28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은 최근 한국 내 거주 중인 중국인들에게 “지난해
부터 한국에서 중국인이 드론이나 카메라틀 사용해 민감 장소나 시설울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
받는 사례가 다수 발생햇다”고 밝혀다 이어 “현지 법률과 규정올 준수하고 허가 없이 군사 제한
구역에 들어가거나 민감한 시설올 촬영하지 말라”며 “촬영 금지’ 경고 표지판에 주의하는 등 부
주의로 인한 법적 위험올 피할 것울 재차 당부한다”고 전행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0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