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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협 “SKT 유심 해굉 국가
재난 총 3조 배상청구 예정”
입력 2025.04.29. 오후 1.24
수정 2025.04.29. 오후 1.25
기사원문
구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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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당 300만원; 총 3조원 청구할 예정”
“SKT 임직원 등 유심 교체 시점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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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29일 서울 시내 T월드 매장 모습.
2025.04.29. yesphoto@newsis 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12925
한국대학교수협의회(한교협)는 29일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를 “”국가재난””으로 규정하고, 집단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교협은 2300만 가입자의 개인정보 및 금융 인증 정보 유출을 심각하게 보고, 최태원 회장의 공식 사과 및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만약 해결 노력이 없다면, 30만 교수와 가족 100만 명이 1인당 300만 원씩 총 3조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또한, 해킹 인지 후 임직원 유심 교체 시점 공개를 요구하며, 단순 무상 교체 대신 1인당 300만 원 수준의 실질적 보상안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