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기부리다 사망한 대학생.

턱비 선수감던 셈 발라드
2010년 친구집에서 파티하다가 테이블 위로
민달멩이 지나가는거 보고 누군가
“저거 먹울 수 짓는 사람?”
소리처고 친구들한테 용감하다는겉 보여주기
위해 생으로 삼켜버림
하필 그 민달광이가 쥐 폐선충 감염된 상태라
뇌수막염에 걸려서 3년동안 혼수상태에 빠짐
조금씩 회복해서 퇴원까지 햇없지만
결국 2078년에 후유증으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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