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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배달된 수 많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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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질레스의 한 어린이 병원
이 어린이 병원의 어느 창문에 어떤 메시지가 적혀 있습니다
‘send pizza RM 4112’ 4112호 병실로 피자지 보내주세요
이 메시지루 적은것은 신경계 악성종양으로 치료 받고 짓는
2살배기 여자 아이 헤이졸의 어머니 로렌 해머올리 엿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딸올 즐겁게 해주기 위해 이런 메시지루 붙엿다고
하네요

facebookyourlittlehazelnut
그러자 하루동안 무려 20판이 넘는 피자가
4112호 병실로 배달되없다고 합니다
피자지 선물 받은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이 사연이 인터넷에 알려지다
계속 피자가 배달 되어 병원축에서
더이상 피자지 그만 보내달라고 공지할 정도엿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의 응원의 메시지와 사랑울 받으펴 치료
틀 받앗던 헤이졸은.
이후 병원올 떠나게 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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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z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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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ann
UEEEAM
이작은 천사가 더 이상 아프지 않처거든요
VaAN
LAST
DAY
OF
RA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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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HOUSE

어린 나이에 근 병올 치컷음에도 건강히 자라서
다른 아이들처럼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헤이졸의 어머니논 헤이졸의 투병기간의 이야기틀 자신
의 사이트에 올리고 모금운동올 하려 조언올 해주는 등
으로
헤이즐과 같은 병울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올 위해 용기
틀 나뉘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