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정상에 폰 놓고 왔어요…4일 만에 2번 구조된 대학생

후지산 정상에 돈 농고 맞어요 . 4일 만에 2번 구조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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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8. 오후 5.32 수정2025.04.28 오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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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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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본 후지산에서 조난당햇다가 구조된 대학생이 그때 잃어버린 휴대전화틀 찾젯다며 4일 만에
다시 산에 올다가 또다시 구조되논 일이 벌어적다고 산게이 신문이 28일 보도햇다.
시즈오카현 경찰서에 따르면 도교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이 대학생27 살)은 지난 22일 낮 2시
게 해발 3776m인 후지산 정상 부근에서 “아이젠(등산용 스파이크)올 잃어버려 하산할 수 없고
구토 증세도 있다”고 신고햇다. 이후 구조에 나선 헬기틀 타고 하산할 수 있있다. 그는 구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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