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건달남친한테 쳐맞은 디씨인

[싱글병글] 여동생 남친한데 개처맞앉다 시팔 진짜 개 쫓같다.
zz(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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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일단 남들이 밟울 때 동생이 비율종고 얼굴
작은 편임.
이틀전에 내가 번화가에 옷사러 감는데 근처에서
동생올 횟음 어느 가게 앞에서 서있더라고
뒤에서 놀래길라고 동생 어깨릇 딱 짚으면서 흔드는데
동생이 약! 소리지르면서 뒤돌아보면서 나인거 보더니
‘아~ 뭐해 –‘ 하면서 개정색하면서 짜증내는거

그 때 가게에서 갑자기 웬 덩치 근 남자가 뛰어나와서
날 밀치면서 욕올 존나 하더라고
너 원데 얘한데 집적대나고 하느데 상대가 당치가
컴지만 순간 나도 화나서 니가 원데 날 밀치고
지락이나 하면서 따지니까

그 새끼가 말 할 기회도 없이 느닷없이 내 머리고멩이
잡아당기면서 풀파위로 싸대기 2대 때림.
난 바닥에 고꾸라지논데 싸대기 2방이 놀라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질금 나오더라

그리고 발로 팔 걷어차이면서 아파서 소리지름 옆에
여동생이 존나 말리더라 알고보니까 여동생
남친이더라.
여동생이 남친한데 울오빠라고
말해주니까 그 양아치 새끼
표정이 순간 존나 어버버 당황하면서 병 찌더라 . 난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전화하고 신고 접수하고 집 몸

저녁에 여동생 남친이 우리집 앞에 와서 나한데 머리
숙이고
“형님 정말 죽올 죄v 지없습니다 정말 잘못햇습니다”
이 지락만 15분하더라
자기는 가게 안에서 주문하고 밖에서 웨이팅할려고
햇는데 내가 동생 어깨 잡고 흔들고 동생이 짜증내니까
모르는 남자가 와서 집적대는줄 알고 흥분햇다고
하더라

당연히 난 “합의 해 줄 생각 아예 없고 쫓 같으니까
찾아오지마라” 얘기하고 여동생한테도 저런 양아치
새끼랑 사귀나고 존나게 화내니까 동생도 나한데
미안하다 하고 남친한데 욕하면서 존나 화내더라
그러고 나서 당장 헤어진다고 하더라.
참고로 난 키T69cm 59kg이고 그 새민 키185
넘어보이는 헬창이없음
시발 학교다날때도 개같이 처맞아 본 적이 없는데
그것도 동생 남친한데 처맞으니까 진짜 자괴감 들고
뒤지고 싶다
9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