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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 고객 유심 무상교체틀 결정하자마자 대량의
번호이동올 지원햇다는 점입니다.
[이영애 /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 : 그간 신회틀 보인
소비자들에게 무상으로 당연히 주소지로 유심올 보내
주는 게 정상인데, 지금은 교체하켓다고 발표하고 나서
유심이 없는 상황이 돼버럿잡아요. 굉장히 실망스럽고
소비자들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종의 배신감 같은 거
틀 많이 느끼지 않울까 생각이 돕니다]
현재 SKT가 보유한 유심은 100만 개입니다.
SKT 가입자가 2천300만 명 SKT 망울 쓰는 알뜰혼 가
입자가 187만 명 정도로 합치면 2천500만 명이 유심
무상 교체 대상입니다.
다음 달까지 500만 개틀 더 확보하다고는 하지만 2천
만 개가량의 유심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보유한 유심 물량올 기존 가입자의 피해 차단보
다 신규 가입자 유치에 활용햇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번호이동 가입자루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보조금
시즌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37568
우선 순위를 잘못한건가.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