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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외공관장 9명 인사 단행 국이 내정한 김대기 방
문규 제외
입력2025.04.28. 오후 247 : 수정 2025.04.28.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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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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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oo] 대사 7명, 총영사 2명 등 재외공관 주재국 ‘아그레망’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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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동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물청사에서 열신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
드리고 있다: / 사진-국무총리실
하지만 권한대행 체제에서 파면년 운 전 대통령이 직접 내정한 인사름 임명하는 것은 상대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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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있어 이번 인사에서 특임공관장 임명은 제외원 것으로 알려적다. 이번
인사는 대선 전 사실상 마지막 인사여서 주중국 대사와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차기 정부에서 임명
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임명본 대사 7명은 A홍석인 주네달관드대사(전 공공외교대사) A이동렬 주멘마크대사(국
제사이버협력대사) A이준일 주이라크대사(한반도정책국장) ^전규석 주례바논대사(전 주이스라
엘 공사참사관) A강금구 주아제르바이잔대사 (주미안마대사) A이승범 주크로아티아대사(국방부
국제정책관) ^태준열 주플란드대사(전 국무조정실 외교보좌관) 등으로 보두 외교관 출신이다.
외교관 출신인 하태육 주알마티총영사 (주선양 부총영사)와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전 아프
리카중동국장) 등 총영사 2명도 이번 인사에서 임명맺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