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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쌤 홍성 바베큐 축제 다녀온 사람들 후기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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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n9x
5개월 전(수정-)
와이프 닭꼬치 안의은거 먹다가 오바이트 햇습니다
두열치 판매햇던 옆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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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t4bl
5개월 전
이번에 잠율내서 3시간 넘계 서울에서 차타고 내려가서 축제에 참여한
사람이고 이 축제에 대해 매우 실망햇습니다.
축제에 참가하여 7가지 음식올 삶엇고 특히 닮다리구이와
불심경바베규는 1시간이상 줄을 서서 삶습니다
7가지 음식중 2가지가 메인 바비규 음식이없고 나머지는 바로 받음수
있는 김밥 불고기 연돈 종류로 삼습니다
제가 실망햇던점은 맛을 둘째치고라도, 아무리 축제라고 해도 기본적인
식품위생도 안지켜질분더러, 조리하눈사람들이 권트록다워도
없어서 학생들끼리 우왕좌왕하고, 그리고 먹기 힘든 수준의 음식까지
제공되다느거에 너무 실망햇습니다 그리고 출도 1시간이상인데 그
기다리논곳은 거의 화생방수준의 매연수준의 연기가 가득차서 너무
기다리기도 힘들없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망한 주문 이유 나열해농앗습니다 다음에도 혹시
축제름 계획하시게 되시면 이런점은 고처주석으면 합니다.
1. 닭다리가 제대로 의은지 안의은지 잘 파악도 안되논거 같으여 들없다
낫다 햇빛에 비취보고 계속 만지작만지작함
2. 지역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끼리 조리름 하는듯 보엿는데 조리시간을
맞추지 못하여 계속 서로 우왕좌왕하다 손님만 계속쌍임
3. 조리전 닭봉투가 햇빛 직사광선올 맞으며 상온보관올 하느데
그게 위생에 맞는지도 모르켓습니다. 축제 참여한날 낮에 온도가
더운편이없습니다:
4 불심경바베규는 껍질이 매우 딱딱해 입으로 먹울정도가 아니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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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entpar4159
5개월 전
풍차바비규 1만원짜리 저럼하다고 생각해서 71/3(일) 18시좀 1시간
기다렇는데(서브바비규존), 칼로 씨논게 아니고 무슨 기계에 갈아서
주시터데 100g? 80g도 안되어 보엿습니다 통밥 부스러기 모아농은거
같은 비주얼. 실망하고 그냥 먹엇논데, 홍성군 인스타 게시글 보니
보상수육 썰인 비주얼에 250g이라고 홍보하더군요 2~3만원에
몇조각안주는 것 보다 1만원에 부스러기틀 주논게 더 어이없없습니다 T
T
그건 몇만원어치틀 사도 의미없는게 고기자체틀 부스러기틀 낚시
미끼처럼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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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eehun53
5개월 전
첫날 잠는데 터널바베규 껍데기 고무씌는 맛 터널바베규 받아보고 적은
양에 엄청 비싸서 경악. 쌀국수는 첫날 국물 다 되엿는데 사장남 안
오선다고 늦계팔고. 연단불고기논 연단은 안보이고 토치로 굽고
잇고 모서리 쪽에 있당 김치말이고기(?) 달랑 그개에 8천원 너무
비싸고 국밥은 간이 안되서 싱겹고
백 대표님 믿고 갖는데 엄청
실망햇어요.TT
축제전 유튜브 리뷰 한것 보니 터널바베규 거의 4인분(?) 주단데 실제
가서 먹어보니 1만5천원에 7인분도 안되논 양에 그 가격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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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_JDe3uEFJwc

논란 터지기 전인 작년 11월 축제 영상 댓글인데

이미 이때부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었네

대체 빽쌤과 더본은 무슨 자신감으로 지역축제 컨설팅 사업 포트폴리오를 짠 걸까

저렇게 기본적인 QC 조차 안 되는데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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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w8k
5개월 전
의문인게요 . 바베규에 사용하는 자재들올 보면 그냥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들인데
그결로 음식올 조리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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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5개

그 와중에 문제의 쇠파이프와 풍차 꿰뚫어 봤던 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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