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주식대박 입사동기에 축하 대신
흉기 살해
검찰, 사형 구형
오경묵 기자
업데이트 2021.11.16. 14.13
K 7
2 J
옛 직장 동료록 살해하고 사체름 유기한 현의름 받는
A씨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있다 /
연합뉴스
경제적으로 어려움올 겪다 ‘주식 대박’올터
트린 옛 동료틀 상대로 강도살인올 저지른 4
@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올 구형햇다.
A씨는 사업을 하다 4억5000만원의 빚을 졌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자가 주식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피해자의 주식 계좌에 접속해 9억9000만원 상당의 피해자 소유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노트북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후 피해자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경북 경산에 있는 한 창고에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15/5FE2LXZSKFEVPHXRBE6DV65UO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