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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입장 : 서운하거나 기분나뿐일 있어도 말하기가 뭐해
서(원래 자기표현올 잘못함) 참고 웃으며 맞취주다가 (거
절잘못하고 심치어는 일부러 자발적으로 b의 비위틀 맞취
주디 자기희생적임)
그렇게 표현양고 참다가 어느순간 한계에 도달하면 퍽 연
락을 그냥 피해버림. (인간관계록 끊음)
B의 입장 :
정말 잘 지내다가 (a가 항상 웃으여 대하니 알수없없음)
이유도 모른 채 하루아침에 사람을 짜르고 버리듯이 대하
다니; 너무 항당하여 몇번올 소통하고자 연락해도 연락안
받음:
그래도 오랜인연인데 그 이유가 뭐문간에 말한마디 없이
이렇계 하루아침에 버려지논(?) 식으로 사람을 대하다니,
너무 불쾌하고 기분나쁨. 난데없이 상처클받고보니 사람
올 저런식으로대하는 A가 싫어지고 겁나서 다시 관계하기
도 싫어짐
근데 이런경우 A의 문제일까요 아님 B의 문제일까요?
어찌어찌해서 다시만나면 이 물은 잘 지닐수있올까요
9A가 문제
‘14.6.25 1.40 PM (126.210.XXX.797)
A가 문제예요
A같은 타입은 계산적인 성격이 많아요
그동안 참있다가 한꺼번에 터뜨려서 싸우는 게 아니라 갑자기
절연해 버리는 거,
당하는 입장에선 항당해요. 그동안 죽도록 참앗는지 어쨌는지
어떻게 알걀어요. 국 참있다면
9전 A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14.6.25 1.34 PM (61.39.XXX.778)
제가 A인 경우인데도 A가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사람 누구나 다 자기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잡아요
상대가 불편하다거나 힘들다거나 조심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안
논다면
잘 모르조
정말 누가 들어도 상식 이하의 언행을 햇다면 모릎까
감정의 상처률 받는 수위는 각자 다 다르니 표현하지 않으면 모
르지요
적어도 한두번 이러이러한 점이 불편하고 힘들다 라고 표현올
해주고
상대가 고칠 수 짓는 시간을 주고도 변하지 안빠다면 인연을 끊
어도 할 말 없지만
아무렇지 않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딱 인연 끊느거 증지 않아
보여요
B가 문제조
‘14.6.25 3.48 PM (125.129.XXX.29)
보통 A타입은 어느날 갑자기 끊느거 같지만, 그전에 여러번 신
호흡 보내거튼요
진짜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확엽관는 사람없어요. 참고참다가 도
저히 안되켓으면 단절이조.
대부분 B가 그 신호틀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다가 잃어버리고
나면 그만한 사람없으니 난리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조.
9제가 A 타입인데요
‘14.6.26 8.00 AM (221.164.XXX.72)
b 가 더 나빠요
한마디로 자기가 기분나뿐 일흘 하고 있다는
겉 알면서도 a 가 만만해서
한번씩 특특 던저도 기분 나쁘다거
자. 화플안내니 – 계속 그러는 거조
마치 B 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없다는 식이라고 하느데 절대 아
니에요
다 알고 있으면서 그러논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