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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객 발표문
유심보호서비스로 해령 피해 막켓습니다.
믿고 가입해 주십시오.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96 책임지켓습니다.
유심 교체도 철저히 준비할 테니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컵니다.
SK telecom
SK텔레큼은 사이버 침해 피해틀 막기 위해 28일 오전10시부터 전국 2,600여
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하는 고객들올 대상으로 유심 교체틀 무료로
진행합니다 온라인 예약 신청도 접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고객분들이 일시에 매장에 올길 경우 많은 불편이 예상되니다. 불편과 흔란율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해 아래와 같은 조치름
마련햇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주십시오 이
서비스로 해림 피해틀 막을 수 있으니 믿고 가입해 주십시오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9 책임지켓습니다.
유심 교체도 철저히 준비할 테니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들 가지고 있습니다. SKT가
안전성올 보장하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총 554만명(27일 18시 기준)의 고객이
가입햇습니다. 이는 SKT 전체 가입자(2,300만명)의 약 249에 해당들니다.
향후 이 서비스 가입자에 대한 유심 불법 복제 피해 사례가 발생할 시 SKT가 책임지고
보상하켓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2023년 불법 유심복제로 인한 피해틀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과정에서 개발되습니다. 고객의 유심 정보름 탈취, 복제하더라도
타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서비스입니다.
유심 교체 대비 보다 빠르고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로망 시에도 이 서비스률 이용할 수 잇게 5월 중 더 고도화할 준비률 하고
있습니다. 가입 절차도 더욱 간소화해 한 번에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유심보호서비스와 더불어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강화 조치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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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으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침해사고 이후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앗습니다
유심교체 서비스도 철저히 준비하켓습니다. 28일 오전10시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과 공항 로망센터틀 통해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유심올 무료 교체해 드길 예정입니다. 유심보호서비스와 FDS 시스템으로
유심정보 악용올 차단하고 있으나 유심 교체름 원하시는 고객올 위해 마련한 추가
조치입니다.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올 보유하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올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고객 수요에 따라 계속 유심올 더 마련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한꺼번에 올질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많은 불편이
예상되니다. 28일부터 현장 교체와 더불어 온라인 예약 신청 시스템올
운영하켓습니다. 매장에 나오시지 않아도 간편하게 신청활 수 있습니다.
유심 교체름 희망하는 고객들은 T월드 매장올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해당 시스템올
통해 희망 대리점올 선택해 신청하면 I니다. 추후 해당 매장별로 고객들에게 연락을
드리고 순서대로 교체해드길 예정입니다.
우선 대기하는 기간에는 먼저 유심보호 서비스트 가입해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해외로 출국하는 SKT 로망 이용 고객분들올 위해 주요 공항 로망센터에서도 유심
교체름 최대한 지원해 드리켓습니다 출국자가 제일 많은 인전공항 축과 특별 협의률
거처 로망센터 인력올 509 더 늘려 서비스트 지원하켓습니다. 혹시라도 인파가 몰려
유심 교체름 받지 못하고 나가신 고객이 해외에서 유심 불법 복제 피해름 입을 경우,
SK텔레콩이 책임지켓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논 유심보호서비스트 받을 수 없지만 FDS로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5월
중어는 해외에서도 유심보호 서비스가 가능하게 준비 중입니다.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고객 불편올 끼처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컵니다.
SK텔레콩은 고객 우려지 해소하고 이번 사고가 조기에 해결되도록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https://news.sktelecom.com/211646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으면 고객 과실이다
피해가 발생하면 100% 책임지겠다
말로는 번지르르한데
피해입으면 해킹 때문에 피해 입은건지
몇년이 걸리더라도 고객이 증명하라는거죠
SKT 가입자가 2500만명인데
5월말까지 유심 500만개 확보
거기다가 사과문도 아니고 발표문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조단위로 과징금 처맞아야되는데
너무나 견고한 통신카르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