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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인 장사천재 백사장 예언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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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하면서 지들 할꺼 다 하고 하루 일과 마칠때좀.
혼자 한쪽에 불쌍한척 앉아있는 뿌가 비추면서
‘생각에 잠긴 듯한 백사장 . ‘같은 쫓같은 자막 달리고
이장우나 누가 다가가서 왜 그러고 계세요? 하여 말거는
장면 눈에 그려진다.
그럼 또 뿌가가 ‘내가 요새 욕올 많이 먹잡어.. 사실 여기
도 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 햇거든 내 성격상 불
난데 밥해주러 가야하는데 .’ 같은 개소리 지걸이면서 동
정심 유발 3류 드라마갈은 연출 활거갈은 씨한 느낌이 든
다:

“”불””란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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