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usta Ada King, Countess of Lovelace
(1815년 12월 10일 – 1852년 11월 27일)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의 딸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지만 춤을 잘췄고, 무엇보다 대단한 미남으로 유명했던 아버지를 닮았는지 미인이었다.
당시 사교계에서 미인이었기에 ,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찰스 디킨스, 마이클 패러데이와도 교류를 한 적이 있다고 하며 아버지의 친구였던 홉하우스와도 친하게 지냈다.
성장한 후 결혼하고 남편이 작위를 받아서 백작부인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