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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부모님 썰 ㅋㅋㅋㅋㅋ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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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엄마 아빠 집에 자는데
아빠가 식사흘 하고 계시고
저희 아버지는 되게 과묵하세요
엄마가 웃긴 얘기틀 해주서서 막 웃고 있없어요
저희가 막 웃다가
‘엄마! 왜 이렇게 웃기
그랫더니;
웃기긴 뭐가 웃계
저 새기랑 사슴 게 더 웃기치!
구구구구 크 구식사 중에 국 구 구 구 크
근데 아빠가 신경도 안 쓰시고
식사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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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요 어느
집에 자능데
집이 원가 이상한 거예요
(저논) 엄마량
먹으러 나뭇다 들어앗거튼요
엄마가
집이 왜 이래]
그래서 빨더니
지짜
실화거튼요
집에 방문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떼어저
있는 거예요 방문이!
그래서
엄마가.
방문 어디 잦어]!

(허, 허
가족 간에
대화7
없는
같아서:.
방문을 다 떼없소 승승등
진짜예요
정말로!
그러니까 우리 엄마가.
내가 저런 돌+[랑 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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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속 결로올 때,
(경찰) “그렇게 빨리 가면 어떡해요!”
(경찰) “왜 이렇계 빨리 가요:?”
아버지 “그냥 빨리 가고 싶없습니다_
탤루
엄마랑 대판 싸윗거튼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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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 없없어요
엄마량 학교에서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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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그래서 부모님
시라고
서새넘이 이사하시다
엄마가!
’88 골드’라고 있없어요 옛날어
다니시며서
(가면 엄마한터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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