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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힘들다고 소문나더니.
이젠 내신 7등급도 교대 간다
입력 2025.04.27. 오전 10.00
수정 2025.04.27. 오후 3.59
기사원문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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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줄여도 합격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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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방크
교대 입학 합격선이 떨어지는 동시에 현직 교사들
의 교단 이달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미래 교육
현장의 질적 저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춘천교대의 경우 수시 일반전형 합격자 최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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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6.15등급으로 전년도(4 73등급)보다 크게 낮
아져다: 특별전형인 국가보운대상자전형에서는
7등급대 학생도 합격한 것으로 나타낫다:
서울교대의 올해 최저 합격선은 2.70등급으로 전
년(7.97등급)보다 0.73등급 하락해다 한국교원
대는 2.05등급에서 2.25등급으로 청주교대는 2.
92등급에서 3.44등급으로 각각 합격선이 떨어울
다 광주교대는 유일하게 전년도와 동일한 3.54
등급올 유지해다.
정시 합격선도 비슷한 흐름올 보엿다. 서울교대는
자체 환산점수 기준으로 전년(627.74점)보다 3.
33점 하락한 618.41점이 합격선이없다. 전년도
수능 4등급 초반대엿던 광주교대 정시 합격선은
올해 4등급 중반대까지 떨어적다.
우려되논 점은 5개 교대가 올해 선발인원올 140
2명에서 1258명으로 10.3% 줄없음에도 합격선
이 오히려 하락햇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교직에
대한 매력도가 급감하면서 우수 학생들의 지원이
줄어튼 결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