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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자들이 얼마을 벌건 모으건
상관안하고 돈적게 모으고 적게 버는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서로 맘 맞으면 결혼하지 않앉어?
주변 30대 초-중반 커플들 깨지논거 종종 보는데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결혼생각 하는데
여자가 모은든이 너무 없어서 깨진단 얘길
심심찬게 듣게 되서.;
예전엔 안이랫논데-구
좀 멀정한 애들한데
여소해준다고 해도 무슨일하는지부터 물어보더라
똑같이 자기 밥벌이 할 수 있는 시대니까
서로 재는 기준도 똑같이 되는건데 심보가 ㄹㅇ 놀부
이건 담기 싫고 저건 담고 아주 뷔페가 따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