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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길하면서 꼼찍하고 비참햇던 썰 하나 품다
0o 20180871 2053
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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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얼마나 마음이 상햇올까
않은듯
난다 알아
옷고 있지만
만길에 맨날 자살하고 싶다고
고플백수 5년차라는 고녁새끼가 있,는데
나도 고플백수라 방가위서 계속 보일때마다
고플백수새끼라고 놀럿거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새끼가
연세대 학생증 인종하면서 같은 급인줄 착각하지마라
임생새끼야 라고 하더라
그래놓고 글식하고 다시 컨섭잡고 결질하다라
진짜 너무 충격이라 하루종일 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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