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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돌아선 남편 맘 돌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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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만 3년된 부부입니다.
남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남편은 개인시간과 자기의 삶올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이고
표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제가 제왕절개 수술후 이틀째에
남편이 테어름 잘못해 아파서 짜증올 냄는데
도와주는 자기 맘도 모르고 고마위하기논 귀녕 짜증이라다
화나서 집으로 가서 다음날 돌아건네요
이후 아플때마다 켜어나 위로는 거의 없없어요
이유름 물어보니 자기능 살아오면서
자기가 몹살이나 너무 아파도 어머니 켜어들 바라기 보단
조용히 빨리 나아서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다 여겪데요
남편의 무심함이 쌓여 아이 백일즈음 제가 맘이 너무 지처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뱉어버럿는데
남편은 이때 충격받고 처음
사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없다 합니다
당시 진짜 끝인거 같고 시댁에도 서운햇던게 있어
제가 시댁 단독올 말없이 나뭇고
어머님 전화틀 받지 않아 남편이 화가 많이 낫엇습니다
주말부부다 보니 주말에
안하면 시간은
흘러흘러
안하고 지번 시간이 5주가 넘울 때도 있엇고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개인상담을 3차례 받기도 햇네요
상담 후 서로
력해서 관계회복이 되는
하여으나
반년 뒤 육아틀 하다
다툼이 생겨고
이혼 이야기가 오염습니다
이때도 제가 말햇네요 그놈의 서운함으로
이 무렵 옆친데 덮친 겨으로
저희 동생과 시아버지 생일 사건이 있,는데
이 사건으로 시아버지가 무척
하여으나
이후 원만하게 풀없습니다
이 사건을 부부상담때 다뒷는데 상담사가
남편이 저v 비난할 게 전혀 없는 사건이라 말할 정도로
시댁의 일방적인 입장으로 사건이 커짓논데
무튼 남편은 자기 부모에게 잘하지 못햇음에
또 화가 낫고 이혼 이야기가 오가는데 불올 지켜습니다
육아하다 다툼이 생겨 이번엔 남편이 이혼이야길 꺼넷고
그럼에도 제가 마지막으로 부부상담울 한번 받아보자 햇네요
우리끼린 도저히 해결이 안되니 상담이라도 받아서
서로
알아가자마
남편도 마지막 노력이다 싶어 상담을 받앗고
다시 잘 관계가 개선되어 반년간 잘 지내다
지난주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월급올 속이고 뒷돈 챙긴결 알고
제가 너무 충격올 받앗습니다
남편이 저보다 연봉이 높고 회사가 크다보니
외적활동도 많켓지 싶어 출장비다 기타 여비는
터치 안하켓다 햇지만
기여코 그런 여비 없다며 월급이 전부라하더니
매년
500올 뒷돈으로 챙기려 여유롭게 지있더라구요
저논 용돈 3001 부족해 재택으로 부수입 벌려
아등바등 지넷논데 지난 시간 제 모습 생각하니 억울하고
용돈올 25만원에서 30만원 올길 때도
자기는
들어오는 돈 없다고 한사코 부인하더니.
저논 이 사건으로 믿음과 신리가 바닥울첫고
지난 시간 저한테 돈에
[색햇던 남편이 떠올릿는데
그게 제 감정이 이상해서 느껴게 아니라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남편인 거 같단 생각이 들어
4번째 이혼 언급은 제가 햇습니다TTr
사과 할 부분인데 남편이 사과는 커멍 말하니
왜 자기 풀더 허락도 없이 빛나녀 제가 이기적이고 패심하다네요 공용 컴
퓨터 바탕화면에 떡하니 오른되어 있어 본건데 .
자기파일 정리하고 삭제햇엇논데 이번에 깜빠햇나붙니다
무튼 제가 이혼 이야길 꺼넷고 너무 화가나 시댁에
이 사건올 말하고 남편이랑 목소리가 높아저
애 앞에서 신발 뭐라느거야
조카 어이없네
뭐라 씨부리논건데
이렇게 말햇는데
매번 큰일 있으면 자기랑 이야기해서 푸는게 먼전데
시댁에 말하는 것과
앞에서 욕한게 비상식적이라
더는 같이 못살껏다네요
평소 애 앞에서
전혀 안하는데 결혼전 입버릇이 있어
조카 웃긴다 와 즐라 맛있어 이렇게 한마디씩
2-3달에 한번꼴?로
튀어 나오는데 그때마다 지적햇거튼요
남편이
집안일 밖에 말하는거량 욕의 정도름 떠나
하느거 자체름 엄청 싫어하긴 합니다 .
제가 저랑 남편 입장 보두 쓰긴 햇는데
남자분들 입장에서
싸움때마다(1년에 1번끌이없네요 ) 시댁에 말하고
이런 근 사건
앞에 있지만 한마디라도 욕하는 아내와
여태 이혼 이야기가 오갖고 모든 노력올 다 한 상태인데도
여전히
같은 문제로 싸우는 관계에서
이혼올 군게 결심한 남편담이 돌아올
있올까요?
저논 어찌랫든 부부스 서로 다르고
바람 도박 중독 아니면 아이도 있으니
이런 고비때마다 힘들어도 노력해서 넘어가야 한다 생각하는데
화가나이 이혼 이야기가 튀어나오는 잘못된 입버릇이 들어
상황이
이렇계 되어버럿습니다 .
저도 지금 배신감에 화는 나지만
이혼올 강행하려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논게 우선이라 생각해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조언올 구합니다
U3)
4번이나 이혼이야글
뱉으면서 인
‘이유는 원가요? 그냥 힘박성이없어오? 그게
성격이 아년 걸 글
만 화도 알죽논데요? 이혼하는
나을스도 있어여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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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2036
527
[미왜
싶으데요?
필요해서? 애아버가 필요해서??
살아도
엄마고 아빠에요
이르야길
생각은 없없나요? 아들 때 간호도 안 해주고 거짓말하고 냉정한 사람이량 왜 더 실고 싶은데요?? 욕
하고 사가에 말하고
쓰아도
남편처럼 매정하고 냉정한 사람이량 평생을
있젠어요
평생 이해하고 참을
‘없으면 (대신 확병나켓조) 각자 사는 것도 생각해 화요
답근 2개
답근쓰기
미 서우하고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들어야되논데 이혼
생각도 없으면서 계속 꺼건 쓰니잘듯임 그리고
‘애까지
‘다툼다
양가 어른들한데 이야기
설숙하지 모하거고 연애할때도 틀하면 남치히
테 헤어지자고 입버릇처럼 말햇나요? 남편은 완전히 마음이 뜯젓갈아요 그냥 양국권 어떻제합지나 생각해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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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0098
T1c
분이
맞는거 같아요. 남편분갈은 사람들은 사건이 생기면 마음 속으로 계속 점수틀 깎아요 당장
대하하고
봉합된
같아드
깎인 점수는 그대로
L러다 커트라인 이하로 넘어가면 회복
되는 관계리
스스로 정하고 본이도 이별이 괴고 힘들어도 마음 먹으대로 추진해야 직설이 들리기 떠무에 아마 마을
둘리긴 힘들거 같아요
‘입장어 서{
참아주고 양보햇논데도 니가 날 실망시키는구나
마음일거
‘예요 그렇다고
‘사람0
아니데
따지면 본이이량 비
~하게
고 어떻때
그래도 미우나 고으나 니가 내 짝이지
단순하게 받아들일
엎는 사람을 만나서야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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