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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중 호스텔에서 묵으면서
느건점
호스텔 이용객 대부분이 서양인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적의 백패커들이 많음
이상하게 미국/캐나다인들은 잘 안보엿음
그리고 아시안(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도 보기 힘들없음
혼숙 도미토리 개념에 익숙해서 그런지 거리낌이 없음
눈치 안보고 속옷 수영복 갈아입거나 백인 여자가
상의달의 상태로 머리말리는거 내 눈으로 봄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이상 배낭매고 동남아 장기간
여행함
간혹 동남아 여행 끝내고 호주로 가거나 일본으로
빠지는 애들도 있음
(영어권 국가 제외) 다른 유렵애들은 나 영어 잘
못하다고 어필하는데 내 귀에는 존나 유창하게 들림 국
미국식 영어보다 영국 영어&호주 영어름 더 많이 들음
호스텔에선 날마다 이멘트트 진행함
예름들어 수요일은 비어동 토너면트 목요일은 가라오레
이번트 금요일은 평크돌
그래서 같이 놀다보면 친구 사귀기 쉬움
간혹 눈 맞은 서양애들끼리 도미토리 침대에서
동물의왕국 찍는 경우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