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TVCHOSUN
밀양 성뚜행 사건 피해 자매, 명예웨손
등의 현의로 입건
입력 2025.04.23. 오전 11.30
수정 2025.04.23. 오후 1.45
기사원문
이성진 기자
280
231
I))
가가
2004년 경남 밀양 성뚜행 사건의 피해 자매가 명예웨손 등
의 현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적다.
경찰은 오늘(23일) 피해 자매름 지난해 10월17일 입건햇
다는 사실올 확인있다.
지난해 6월, 유튜버들은 밀양 성뚜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
상울 잇따라 공개햇는데 이들 가운데는 관련이 없는 사람
들도 있있다.
사적 제재 피해자 13명은 지난해 10월 경남 밀양경찰서에
자매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명예웨손 교사 방조 스토
칭처벌관련법 위반, 협박 등의 형의로 고소햇다.
피해자들은 자매가 사적 제재 유튜버들올 교사해 자신들의
이미지 텍스트 확인
명예틀 웨손햇다고 주장하고 있다.
밀양경찰서는 두 달 가까이 고소인 조사름 한 뒤 사건을 경
기도의 한 경찰서로 넘겪다.
경기도의 경찰서는 지난 2월 사건올 다시 인천의 한 경찰
서로 이송햇다.
입건된 지 6개월이 지낫지만 자매는 경찰 조사름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적다.
이에 대해 한 고소인은 “신상공개로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피해지 뵙다. 수사름 빨리 해서 피해자들이 일상으
로 돌아자으면 좋계다”고 말햇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상황에 대해 일체 알려출 수 없다”고
말햇다.
이성진 기자(naver@chosu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22706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