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수사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김남국
10시간
[반드시 책임올 물어야 합니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정영학 회계사가 최근 법정에서; 과거 자신의 진술이
검찰이 조작한 자료에 의해 유도된 것이없다고 공식적으로 번복햇습니다:
정 회계사의 법정 진술에 따르면 자신이 제출한 액설 파일에는 없던 ‘평당
1500만 원’ 수치률 검찰이 임의로 입력한 뒤 출력한 자료틀 제시하여 이틀
근거로 배임 형의 인정 진술올 유도햇다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억 착오로 인한 번복이 아님니다. 정 회계사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검찰 특수부가 특정 결론에 맞추기 위해 증거름 조작하고
진술올 유도한 ‘기획수사’이자 중대한 권력 남용입니다.
결국 이 모든 수사는 이재명 대표플 겨냥한 정치적 기획이없음이 드러난
셈입니다. 특히 정 회계사의 진술은 이재명 대표의 ‘배임 현의’ 틀 구성하는 핵심
근거워습니다 돈 받은 것이 없으니 ‘배임죄’ 프레임올 씌우기 위해 처음부터
허위 시나리오v 만들고 조작 수사로 골고 간 것입니다.
이런 정치적 목적의 기획수사 표적수사
이렇게 아예 사건올 만들어 년 조작수사가 얼마나 많와습니까?W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도 없이 사람이 죽없습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틀 통한 검찰 개력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치적으로 불순한 목적올 가지고 무조건 기소홀 전제로 한 표적수사 그리고
사건 자체름 조작해 만들어가는 수사 행위에 대해서논 반드시 따로 철저한
진상규멍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작 수사에 대해 끝까지 책임올 문고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단 한
번도 책임진 사람이 없없기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왕고 지금도 계속되고 잇는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 I니다. 철저히 수사하고
반드시 책임자루 찾아내 법적 책임올 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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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정영학 “검찰, 내 액설파일에 임의
로숫자 입력해 출력’
입력 2025.04.25. 오전 5.04
기사원문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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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배임’의 출발점 “평당 분양가 1 500만 원 예상” 과거 진술 번
복
흔들리는 대장동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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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건의핵심 피고인정영학 회계사의과거 진술이흔들리고있다 이에따라검찰의
대장동수사도흔들리고있다 사진은지난2022년 1월 70일대장동사건 첫공판에
원율 떠나고있는정회계사의모습이다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