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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히바우두 아들’
히바우지뉴
‘중국 귀
화 후 중국 국대 희망” . 칭다오 생활
러개월 만에 푹 빠져다
입력2025,04,25. 오후 322
기사원문
양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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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국 2부리그 청다오에 입단한 히바우두 아들 히바우지
브라질 축구 레전드 히바우두의 아들 히바우지뉴(29·칭다오)가 중국 프로축구 입단 2개월 만에 귀화 희망을 드러냈다. 5년 안에 귀화 자격을 얻어 중국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25일 “히바우두의 아들 히바우지뉴가 5년 안에 귀화 자격을 얻을 때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때쯤이면 중국 축구대표팀에 뽑히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히바우두의 아들 히바우지뉴는 지난 2월 루마니아 클럽 파룰 콘스탄차를 떠나 중국 갑급 리그(2부) 소속 칭다오 훙시로 이적했다. 루마니아에서 18개월을 뛰는 동안 72경기에 나와 14골 7도움을 기록한 히바우지뉴는 이적료 20만 8000파운드(약 3억 7500만원)에 중국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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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브라질 모기미림에서 함께 뒤려 나란히 골을 기록한 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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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전드 하바우두와 그의 아들 히바우지뉴
(자세한 내용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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