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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매 신음소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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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할매신음소리어떻게 하면 좋올까요
특어들의
선택!
Oo
12025.04,22 2106
조회58,690 | 추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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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도 아니고이런 경우 어쩌면 좋율지 시간 지날수록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글 올려요
정확한 나이는 모르켓지만 가끔 초딩 손자루 데리고 딸이 놀
러오는 걸 보면 60대 할머니 갈구요 혼자 사서서 처음엔 현관
문우어농고음식하는 정도로 좀 불편해도 이해없어요
언제부런가신소리가 들린다 싶더니 할아버지가 저녁에 오서
서아침에 조용히 가시곤하여는데 몇달 지나니아침 5시반
부터 현관문 열어놓고 떠드는건 기본 정말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떠들어서 듣기 싫어 창문 닫고 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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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십분절 커피 한잔마시며 엄마랑 특하고 있엎든데아
양양양아양 이상한 소리가 들려 창문을 열없더니 아주화끈
하게 창문다 열어두고 두노인네가 그걸하늘 중이더라구요
너무놀라 창문 닫는다는게 소리가 들려지는 좀 잠짐해젓지
만이후 주기적으로 그런 소리가 들려요 이후 헤드데 이어쪽
올항상 끼고 있는데 이걸 24시간 매일하고있을수도 없고
불시에 그런 소리가 또 들리면 진짜 토쓸러서 미치켓어요
관리실 여직원 아주머니메 말씀드컴더니 어휴 그런건 우리가
뭐라고못해요 이러면서 진짜 그러더나 잘못 들은건 아니나
고오히려 절 이상하게 보시는 것갈고말하고보니 현타와서
내가원 소길하고있나 싶은게 여러모로 기분 더러워요
층간소음도 괴롭지만 이런 돌상식하고 무개념인 이웃 퇴치법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이사갈때까진 저런 소린 더 이상
듣기 싫고정말 꼴도 보기 싫올 정도로 소름 끼처서 죽컷어요
TTTT
OO
2025.04.23 0248
소리들렉때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할머니가아주편창으신거갈은
데가서확인해달라고하세요

OO
2025.04.22 21*55
그소리날때문두들기세요 할머나- 시끄러워요~문닫고하세요~
0O
2025.04.23 0438
경찰울 불러요 옆집할머니가 두드려맞는거같다고신음소리난다고그럼
경찰이라이보로 출동해서 뭐하시나고문닫고하시라고할머니소리가커
서신고들어올다고심각하게말해출듯 그럼 노인네들이알아들올지도
구구
2025.04.23 0141
나라면창문담고해라하고소리젓다
OO
2025.04.22 2244
쪽지붙이세요국국원치않게 은밀하 사생활까지다들리니창문 좀잘닫
아주시라고 크크

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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