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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팬들은 안 가봤어도 향수를 느낀다는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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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팬들은
안 가워어도 향수
느진다는 장소들

남산팔각정
(대중교통 타고 제일 먼저 가야함
남산 테이블구
(가관이네 가관 / 나 이런게 무서워 하네)
남산 삼순이 계단
(아무리 생각해도난 너름
인천 차이나 타운
(아무튼 점점 늘어나는 백빠이들)
여의도MBC
(이젠 없어저지만 내 마음 속엔 영원함)
[m프도T
[문안도질
마라도 짜장면 집
짜장면 먹으려고 26시간만에 여기앉어요)
평칭
알표시아 스키점프대
(뿌직! 뿌직! 우리논 무한도 ~짜안:)
미사리 조정 경기장
(아마켓돈0st가 자동재생 되논마법)
올림픽 공원
(내생일에 와주어서 고마위:)
남산 시민아파트
(방송에 종종 나오면 떠오르는 여드름브레이크!)
여의도 공원
(가운데 공중전화 부스가 있을 것만 같아)
에버랜드
의스프레스
(줄서있올때마다 생각나는 짜장 1호 발사)
용인 송담고택
(웃기시네 [직업이]화로구이조? = 국국크)
동묘풍물시장
(단추 없는 통브라운 가디건 특튼 씹가능)
3J서마두역
(여기
6,O0o원 지참 필수)
경의선 철길 염천교
(울고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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