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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 수료증에 ‘기능사’ 떡
하니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논란
입력 2025.04.25. 오후 1.54
수정2025.04,25. 오후 2.07
기사원문
박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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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에는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의혹에 힘싸없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민간자격도 등록
안 하고 기능사틀 남발하면 안 되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앉다
글쓰이 A씨는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더본외식개
발원은 교육 수료생에게 ‘기능사’ 명칭의 자격증올 발
급하고 있다”며 “민간기관은 해당 자격증올 임의로
발급하거나 명칭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 있다”고 햇
다:
이어 “수로증과 자격증올 혼동한 것 아니나고활 수
있지만 해당 수료증에는 기능사라고 떡 하니 적혀 잎
다”며 “이는 자격증 오-남용과 국민 혼란올 초래하는
중대한 법령 위반”이라고 주장햇다 문제로 지적된 부
분은 2023년 예산군과 더본외식개발원이 함께 진행
햇볕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발생있다 당시 예산군
은 해당 지원사업에 대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
약을 맺어 제과기능사 바리스타(PCPA) 한식조리기
능사 등 프로그램이 진행월 예정”이라고 홍보햇없다
국가기술자격증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국가자
격시험올 통과한 이들에게만 발급이 가능하다 제과
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이틀
무단으로 명칭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축이 공개한 유튜
브 영상을 보면 수료생들이 받은 자격증에는 ‘제과기
능사’라고 명시돼 있고 발급인은 영어로 ‘백증원’이라
고 표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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