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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일교 전 간부 건진 통해
국부부 만나 감보디아 사업 의록
입력 2025.04.25. 오전 5.00
수정2025.04.25. 오전 5.01
기사원문
손성배 기자
이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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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통일교 전직 고위 관계자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에게 청탁해 운석열 정부에서 감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흘 추진하려 한 것으로 보
고수사 중이다 운씨는 건진법사에게 수억 원대 금품
올 건네고 김건히 전 여사 선물용으로 수천만 원대
다이아본드 목걸이도 전달한 현의틀 받는 인물이다.
검찰은 통일교의 감보디아 ODA 사업 수주름 위해 청
탁한 것이 아난지 살피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부(부장 박건육)논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인
운모(48 씨가 건진법사 전씨에게 건네 금품이 통일
교의 감보디아 ODA 사업 추진과 관련 있는지 수사하
고 있다. 검찰은 운씨가 “운 전 대통령과 독대햇고 국
가 단위 ODA 연대 프로직트에 동의해다”눈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의록
올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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