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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진법사 김건히 권유로 국
대선캠프 지원있다”
입력 2025.04.25. 오전 3.02
기사원문
이채완 기자
소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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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축근 “숲이 도와달라 요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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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각종 이
권에 개입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름 받고 짓는 ‘건진법
사’ 전성배 씨(65가 제20대 대선올 앞문 2022년 국
민의힘 선거대책본부(운석열 캠프) 산하 ‘네트위크본
부에 지원하게 된 배경에 김건히 여사의 권유가 있엇
다는 주장이 제기되다. 이 네트위크본부는 무속인인
전 씨가 ‘고문’ 직함으로 활동햇다는 논란이 불거지면
서 대선올 두 달 앞문 2022년 7월 해산찢다
최근 본보와 만난 전 씨의 축근 A 씨는 전 씨가 2022
년 네트위크본부에 합류하게 된 것은 김 여사의 권유
때문이없다고 주장해다. 당시 김 여사가 “우리 남편
이대통령 선거에 나가니까 도와달라”고 전 씨에게 지
원율 요청햇고 전 씨가 이틀 수락햇다는 것이다:
이 네트위크본부논 운 전 대통령이 국민의험에 입당
한 뒤 외곡에서 활동한 사람들올 위해 만들어진 조직
으로 알려적다 A 씨는 수년 전부터 전 씨와 교류해
온 인물이다. 그간 전 씨가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
와 여러 차례 통화햇다는 사실은 드러난 바 있지만
김 여사 본인과 직접 소통햇다는 주장이 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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