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고소한 캣맘의 최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물 피해 안내문
동물 사료가 건물 내외부에 방치되어 고양이, 비둘
기 해충의 번식올 도와 입주민들에게 군 피해록 발
생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로 인한 차량 손상
피해가 많은 상황이나 사료 배포자루 찾지 못해 피
해 보상 청구가 어려워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말 경 이 배포자(벽산 입주민 야
남가 자신의
사료 그릇 등올 치있다고 관리사무소
직원올 절도 및 재물손괴죄로 고소하없습니다.
(*강서경찰서 사건번호 2022-8017)
배포자의 신원이 비로소 확인되없으니 차량_손상
등 동물_피해틀_입으신 분들은 종빛 서로름 준비하여
강서경찰서에_사건_접수 등올_문의해 보시기 바람니

앞으로도 공용공간에
무단 방치되어 있는
사료

모든 쓰레기는 즉각 폐기월니다
또한 배모자의
신원올 밝혀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과태로 처분올
진행할 것입니다. 업무에 참고 바람니다
산에
벽산에어트리움 관리단 성름로
[움관리터
주민 여러분!
범인이 스스로 물러들어올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