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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주요경력
목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녁장아오권의문제연구소 소장
동신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유달장아인자림생활지원센터 소장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보건복지부 성평등자문위원회 위원
서미화
전난장야인사벌철 떼연다 상임대표
재임기간
‘제g대 목포시의원
2020 5, 1 ~ 2023
6 29
선출 지명권자
대통령
민변이 88년 만든 장애우권익연구소 출신이기도 합니다. 전장연도 이 단체의 갈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서미화님은 장애인자립센터 소장이시기도 합니다. (전장연이 시위하는 진짜 목적 탈)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하고 계십니다. 박경석씨가 아스팔트라면 저 분은 엘리트 코스를 밟는 거죠.
22년 전장연 박경석이 연막탄으로 위협하며 휘두르자 경찰이 진압했는데.
이를 인권위는 [과잉진압]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당시 박 대표는 행진 도중 손에 연막탄을 쥐고 흔들었고, 안전을 이유로 이를 압수하려던 경찰에 밀려 휠체어를 탄 채 뒤로 넘어졌다. 박 대표는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등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서울경찰청은 “당시 박 대표 등이 행진 대열 한복판에서 보호장구 없이 연막탄을 터뜨린 채 손에 들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신체 물리력 행사 없이 최소한의 접촉으로 연막탄만 회수했다”며 고의 또는 과잉 대응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인권위는 미신고 시위 물품인 연막탄 회수의 필요성은 인정했다. 다만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갑자기 연막탄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한 헌법상 신체의 자유 침해라고 판단했다.사건 발생 당시 동영상 자료를 확인한 인권위는 “경찰이 피해자에게 사전 예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갑자기 연막탄을 회수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무방비 상태로 균형을 잃어 수동휠체어와 함께 뒤로 넘어지며 아스팔트에 머리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봤다.
인권위는 “경찰이 위험 방지를 위해 연막탄을 회수한 것은 위법하다고 할 수 없지만, 그 방법은 신체의 자유를 최소 침해하는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장애인의 집회·시위 등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이 커지는 등 신체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으므로 공권력 사용에 더욱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인권위는 “경찰의 행위가 일회적이고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국가인권위는 이전부터 전장연 사람들을 우호적으로 다뤘습니다.
사람, 삶을 말하다[2018.0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박옥순 사무총장
https://www.humanrights.go.kr/web./webzineListAndDetail.
지하철 농성에서도 인권위는 출동하여 사과까지 하며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 줬습니다.
인권위, 전장연 시위현장 방문…“늦게 와 죄송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204011254001
이런데 경찰이 어떻게 진압을 하고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올리는 김에 같은 시기 흥미로운 인권위 위원 분들 명단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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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주요경력
연세대학교 법학과 학사
법무법인 지향 구성원 변로사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재임기간
국방부 청검몸부즈만
김수정
2021.8.27
2024.9.12
서물시 인권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인권전문위원회 전문위원
선출 지명권자
대법원장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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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숙명여자대학교 국문학과
서O시 성동외 국인노동자센터 센티장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올 위한 모임 소장
재임기간
법무부 인권점책지문단 위원
석원정
2020,7 3
2023 7 23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 제2 전문위원
서물시 인권위원회 위원
선출 지명권자
국회
학력
주요경력
이화여지다 학교 법학과 학사
한국어성변호사회 회장
미국 문리인다 학교 석사(LM)
한국여성인권진응원 비상임이사
대한변로사협회 부협회장
문석희
재임기간
서클가정법원 양심평등 심의위원회 위원
2021 2 19
2024 2 18
법률사무소 우창 대표변로사
선출 지명권자
대범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