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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헬기 3차례나 진입 보류한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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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목적 말 안 해, 3차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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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목적 불분명햇다”

“목적 불분명한 상태에서
헬기가 서울에 들어오면
안 된다는 생각”
김문상 대령
“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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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업 헬기 목적 분분명햇다”

“목적 모르는 상태에서
승인해 줄 수 없어
합참, 육본 문의 등
모든 방법 다 손 것”
김문상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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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업 헬기 목적 불분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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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40분 동안 시민들 국회로 모여

‘헬기 진입 거부’ 대령 “”목적 모르는 상태서 승인할 수 없었다”” / JTBC 뉴스룸

계엄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군인 중 한 명이 계엄군 헬기를 40분 넘게 묶어뒀던 김문상 전 수방사 작전처장입니다. 김 전 처장이 오늘(24일) 처음 공개 재판에 나왔는데 당시 헬기가 비행 목적을 말하지 않아 진입을 승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조보경 기자입니다.▶ 기사 .

https://www.youtube.com/watch

시간 끄신것도 대단하시네요

출신도 내란사관학교도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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