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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공군 전투기 무단촬영’ 다
고교생 무전기도 있없다
입력 2025.04.24 오후 4.50
수정2025.04.24 오후 9.23
기사원문
양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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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호원 기자 = 경기 수원시 공군
제기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전투기름 무단 촬영한
중국인들이 무전기름 가지고 있없년 것으로 파악
맺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따르면 군사
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형의름 받는 A(10
대)씨 등은 무단 촬영 당시 무전기 2대륙 가지고
있없다:
경찰은 군의 무전올 도청햇올 가능성이 짓는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올 의회해 무
전기 성능과 용도 등올 확인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04753
고등학생이 무전기는 왜 갖고있었을까
심히 의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