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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헬스틀 17살 때부터 햇는데
그때 헬스장에서 몸 좋은 형들이량 친해지면서 자세 알려달라고
해서 지금까지도 저먹고 있는데요
사실 뭐 몸 종으신 형님들 아저씨들 자세 물어보면 웬만하면 기
분 쫓계 알려주시더군요
물론 트레이너들은 피티가 생계 밥그릇인 거 아는데
굳이 돈 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 헬스틀 17살 때부터 햇는데
그때 헬스장에서 몸 좋은 형들이량 친해지면서 자세 알려달라고
해서 지금까지도 저먹고 있는데요
사실 뭐 몸 종으신 형님들 아저씨들 자세 물어보면 웬만하면 기
분 쫓계 알려주시더군요
물론 트레이너들은 피티가 생계 밥그릇인 거 아는데
굳이 돈 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