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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로 찍혀버린 직장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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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거나?? 쫓같아서 일이 손에 안잡힘
00(223.39)
2021.04.09 10.59
조회 3057
덧글 196 V
회사에 시집안간 34살 선배앗는데 아침에 내자리 오더니
대화식으로 적올께
선배 : oo씨 아침 안드석으면 이빵 하나 드세요
나 : 먹고왕습니다 괜찮습니다
선배 : 그래도 하나 드세요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드세요
선배 : 에이 하나 드세요 안에 크림이 너무 달아서 난 못 먹켓
어~ 여기다 두고갈끼~ (내책상에 두고감)
나 : 안먹듣다니깐요 들고가세요
선배 : 사람 성의가 엎는데 좀 드시지
나 : 아니 안먹논다고 대체 몇번올 말해요 안먹으니까 강 들
고 가시라구요 대리님 못드시논거 제가 잠처리통입니까? 못
드시켓으면 강 버리시던지 아침부터 뭐하자는겁니까 (언성
좀 높아짐)
이때 다른직원들도 다 쳐다보고 과장넘이 왜그러나고 무슨
일이나고 그러고 갑자기 그 대리논 줍짜고 나만 씨발 미친 사
이코패스 횟는데
억울하고 화닥지나서 미치켓네 씨발
안처먹폭다는데 왜 개지락해서 아침부터 사람 뚜껑열리게
부장님 귀까지 들어가서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자는데
진짜 씨발 쫓같다 아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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