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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EWAYNEWS
“심사는 우리가, 퍼불리싱도 우리가”
네오위
조-한혹진 유칙 의록
전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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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21
네오위즈가 퍼불리서로 참여한 게임
‘세이프 오브 드림(Sh
ape of Dream)’이 한국론렌츠진흥원(이하 한/진)의
게
임존렌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과정에서 심사의 공정
성과 독립성이 횟손되다는 의혹이 제기되다. 이와 함께 네
오위즈의 파트너사인 모들스튜디오가 반복적으로
공공 지
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실질적인 성과 없이 지원금만 받아왕
다는 비판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지원 사업 중복 수혜
성과는 제로
퍼블리셔 게임 심사를 같은 퍼블리셔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