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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바뀌쥐” 불안감 커지논 가입자들
SKT 떠피해 규모 파악 먼저”
유심 보호서비스에 불만 . ‘집단소승제 필요’ 목소리도 확산
김광연 기자
입력 2025.04,24 12 01수점 2025,04,24 1209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
– SKT는 아직 피해고객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유심교체는 시기상조라는 입장,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현재로선 최선이란 설명.
– 소비자가 7700원내는 유심 원가는 개당 천원에서 2천원. 25년 2월 기준 SKT 휴대폰 가입회선이 2272만7326개라 전원무료교체시 비용이 227억에서 454억원으로 추산.
– SKT 한 관계자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시 불법행위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되며 폰 복제를 할 수도 없는데, 너무 과도하게 불안감 조성하는 분위기가 나온다고.
-업계 관계자는 SKT로선 피해 범위 산정에 고민이 많을 것이, 이는 나중에 정부의 과징금 산정과도 연결되고, 유심 교체 역시 비용과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일각에선 집단 소송제가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와.
(위 링크의 기사 전문 읽어보길)
(추가로 SKT는 상반기 중 유심보호서비스와 로밍서비스 둘 다 같이 사용가능하게끔 개선한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