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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친구가 보내온 일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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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내 친구가
점심 먹고 올더니 일어낫다고 이렇게 카록 올구 국 국
배고프다면서 강아지랑 마트에 장보러 감
뒷모습 저렇계까지 귀여워야 햇나
그러더니 골고 있는데
딸기 사용다고 세팅해서 보냄
놀이터 가서 햇빛 받고 있다고 자랑 .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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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 이 아이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앗음
영화보러 갖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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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강에서 맥주 한랜 한다고 함.
결론: 처노는 거 부럽고 퇴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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