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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군(유투버)
[일반] 대학교때 고추작다고 소문득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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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2024.05.29 03.46
알림
대학교 7학년때 동기 애들하고 헬스 바람이 불어서 다같이 헬
스장에 다뉘던 적이 있어
3~4명정도 항상 같이 운동햇고 셋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 닭고
잇는데 친구 한명이 내꺼 보고 “근데 너 꼬추가 베트날이나?”
라고 하면서 놀랍게 시작이없어
그때 같이 짓던 애들 다 빵터지고 그때부터 내 별명이 베트날이
맺어
원래 내 노발크기가 3센티 정도로 작기도 하고 사워하고 나와
서 추위때매 좀 조그라들어 있기도 해서 더 작아보엿올거야
문제는 저 별명올 과 여자애들 있올때도 몇번 불럿거튼? 그때
여자애들이 나한터 왜 별명이 베트날이나고 물어보느거 쌀국
수 좋아해서 그렇다고 넘어갖어
그러곤 한 2주뒤품인가 과 여자애량 밥먹으러 둘이서 가고 잎
없어 그때가 한창 상남자 하남자 드럭 유행할 시기라서 상남자
특 이러면서 얘기하고 있엿는데 얘가 갑자기 “아 근데 너.. 아니
다 =크크크
라면서 원가 말끝올 흐리논거야
그래서 왜그러나고 얘기해보라고 계속 물어방는데 이거 얘기
하면 너 상처받듣다고 얘기 안한다는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얘기인지 아에 감도 안잡혀서 진짜 괜찮
다고 궁금해서 그런다고 계속 물어보니깐 대답해워어
“너 거기 엄청 작다면서 ? 크크국국”
이 말 듣고 머리 땅해저서 누구한테 들엇는지 물어방논데 베트
남 별명 듣고 왜인지 물어보는 애들한터 난 대충 둘러랫는데 다
흩애들은 베트님꼬추라고 말햇다는거야
그 여자애한데는 사워실이 추위서 작아진거라고 화나면 무서
워진다고 불한척하면서 넘어가긴 햇는데 그때 이후로 두달정
도 계속 저 별명으로 불력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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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 1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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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끌리니까 추천 둘러중
2024.05.29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