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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견히 떠밀리와 요양원
서울의소린
돈이 최고야
컴현문름
16명에 계란 4개:.”3개로 줄여라”
Voice Of Seoul
선울의소리
저널리스트
온요양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움
노인 약 70명 입소
대표 김진우 김건히 오빠
식재료 공급 최은순 김건희 엄마
(물이소리
‘개도 안먹듣다”
‘처널리스트
온요양원 제공 간식
“개도 안먹듣다”|
서울의소린
저널리스트
온요양원 제공 식사
‘돈아끼려 곧탕에 대파 안 넣어”
“개도 안먹듣다
서용의소리
저널리서트
온요양원 제공 식기
결국 돈 때문에
서울의소린
저널리스트
입소 문의 좀 드리려고요
식비가 어떻계 돼요 거기?
식대(한 끼가 3,500원 간식(하루) 2,000원 해가지고
30일 기준 37만 5,000원이에요
{울이소?
저널리스트
하루 설사 10번 .20일간 방치하다 사망
[결국 돈 때문에
AMI / 온요양원 요양보호사
지금 영양사 전에 영양사가 갈비탕울 한 번 해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도 다 먹어보네’ 우리가 그랫어요.
[결국 돈 때문에
교
AMI / 온요양원 요양보호사
자기 업무에 충실해서 잘린 것 같아요
돈이 최고야
작심
N?
“맛있으면 많이 먹으니까”
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