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석수
이거 시원한 상태로 더웠던 체육시간 교실로
복귀해서 벌컥벌컥 마셔주면 극락이었던기억
단종된지 거의 30년되가는듯
개인적으로 저 캔은 본 기억이 없는것같습니다
350미리짜리 펫병이 가장 많았던걸로 저 석수
사이다도 본적이없는것같네요 석수는 포도가
젤 유명했고 그담이 오렌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던 석수
이거 시원한 상태로 더웠던 체육시간 교실로
복귀해서 벌컥벌컥 마셔주면 극락이었던기억
단종된지 거의 30년되가는듯
개인적으로 저 캔은 본 기억이 없는것같습니다
350미리짜리 펫병이 가장 많았던걸로 저 석수
사이다도 본적이없는것같네요 석수는 포도가
젤 유명했고 그담이 오렌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