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지분 주담대 설계 끝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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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억으로 70억 아파트 산
다 :’지분형 주담대’ 설계 끝
입력 2025.04.23. 오후 9.37
수정 2025.04,23. 오후 10.09
기사원문
항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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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억으로 10억 아파트 산다 ‘지분형 주담대’ 설.
3889
[엉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택담보대출이 곧 나움
니다:
이름은 지분형 주택담보대출입니다.
대출 대신 지분 투자루 받아서 집흘 사능 방식으
로 1억 8천만 원이 있으면 70억 원짜리 집울 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항현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분형 주택담보대출의 핵심은 ‘대출’올 ‘투자’로
바뀌보잔 겁니다:
10억 원짜리 아파트트 예로 들어보켓습니다
담보인정비율(LTV)이
70%인 비규제 지역
인 경우; 최대 7억 원율 대출발고 현금 3억 원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터가 계속 느는 결정적 요인인데 지분형
주담대는 대출 필요성올 확 줄이켓단 겁니다.
최대 40%, 4억 원까지는 주택금움공사가 대출이
아뇨 ‘투자’틀 합나다:
나머지 6억 원은 매수자가 댐니다 회사로 치면
지분율 6대 4, 공동 투자입니다.
매수자가 필요한 6억 원도 동일하게 709까진 주
담대가 I니다:
결국 현금 7억 8천만 원이 있으면 70′ 집율 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김병환/금움위원장/ 지난 3일 : “부채들 일으키지
안눈 방식으로 한번 정책금움이 활용월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자.”]
최대 409눈 정부가 소유한 집에 매수자가 얹혀
사는 셈이니 사용료틀 내야 합니다:
사용료는 투자금의 최대 연 2%.
4억 원 지분 투자루 받있다면 7년에 8백만 원율
부담해야 합니다:
대신 집8 팔 때는 정산이 필요합니다.
집값이 올찾다면 차악올 지분물대로 나뉘 갖습니
다:
반대로 떨어반다면 손실은 주금공이 떠안습니다:
거주 기간엔 제한이 없고 여웃돈이 더 생격다면
2년마다 지분올 늘길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아파트가 다 되진 안습니다:
지역별 중위 가격올 기준으로 서울 70억 경기 6
억, 지방 4억 원 이하 주택만 허용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주택 천 호흡 시범 사업 대상으로 삼앗고
필요 재원 최대 4천억 원율 준비 중입니다:
하반기 시행 목표지만 대선 이후 조정돌 가능성
도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영상편집:한찬의 / 그래픽:이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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