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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생간사 이미지같아서 이런 집에서
살고있켓거니 햇는
복습밥용 실롯 도전해보켓습니다
훈데
암만화도 집이 너무 구수함 . 저 김치통 우리집 바닥에
도있어
비비규에서 치권 먹으면 줄컷갈은 벽시계
뭐지
물론
집이
구정이라는점은
매름하지만 인테리어
너무 우리집같음;;
부모님이량 같이 산다더니
인테리어
결정권이 없나싶은
이런거 덮고 자느거보면 그냥 집꾸엔 관심없나 싶기도
하고
소주병은 간지작살로 꾸머농고 집가서 핑크속이
덜고자늘
삭이라
현재까지 사는 집인진 모르겠지만, 뭔가 친근함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