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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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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나불
내가 우리 엄마 전화 와서
밥 메없나금 말 제입 싫어하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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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나불
내가 나이가 50 넘어서 알아서 밥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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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S7:
나물나물
내가 나이가 50 넘어서 알아서 밥 먹지
못 먹l음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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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내불
왜 그런 게 있찮아 뭐
어럿나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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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나물
야(네 E@예 잘 들어자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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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내불
하닭 끊예겪 물임부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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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불

‘음업하업이구리국어?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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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닷던 사람이 아침마다 밥은 잘 먹엿는지 출근은
햇는지 정말 성실하게도 매일 똑같이 물어본 적이 있다 연
얘 초반이엎논데도 단 며칠 만에 그 문자가 정말 파증이 낫
다. 심지어 퇴근시간 맞취서 “퇴근시간이네” 라며 너무 당
연관 말울 해오는 것도 너무 짜증이 낫다. 연락울 정말 소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제는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그
문자가 나름 숨막히게 햇다. 그런 문자루 받을 때마다 매번
똑같은 말인데 난 뭐라고 답해야할지 바보같이 고민하는
것도 너무 시간이 아깝고 내 소중한 자유 시간이 빼앗기는
것 같아서 화가 날 지경이없다.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 답
장이라고는 “응” , “아니” 밖에 없없다. 그럼 “응 년 먹엇
어?
응 너도 출근 햇어?
응 너도 퇴근햇어?” 역질문올
하면 되지 않느나 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할 말은 있다 난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 하더라도 그런 게 정말 궁금하지가
않다. 때되면 먹는 게 밥이고 때 되면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당연한 건데 그게 왜 궁금한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차
라리 “뭐해?” “~한다더니 ~햄어?” 이런 오른형 질문들이
훨씬 답장을 보내고자하는 의욕이 들게 만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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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너무 당연한 일상에 관한 폐쇄형 질문 , 감정적 지지
요구, 관심사 밖의 일, 호감이 아니 사람, 노제인 경우어는
원씹 / 안원씹울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절대 약
의적인 건 아니고 재미와 목적이 있느나 없드나에 따라 그
게 저절로 그렇게 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재방는 건 재핏
으니까 시간올 빼앗격다는 생각이 안들고, 목적이 잇는 건
일단 목적이 달성되면 연락올 계속하지 않아도 되니까 일
단 목적에 집중하면 된다. 그런데 그 이외의 의미없는 카독
은 사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연락하는
데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올 쏟고 싶지 않다 .
진짜 결론: 잇립은 연락도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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