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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컴플레인 건 캐치테이블 리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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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V
저녁
2025.03.12
음식과 분위기는 중아으나 담당 소물리에의 서비스가 최악이없습니다:
콜키지름 하려고 1996 cheval blanc 90만원 상당의 와인올 직접 가
저자논데 소물리에 분께서 오른하시려 거의 한잔 상당의 분량 (IOOml)
올 말도없이 따라가져습니다. 아까 따라가신 한잔은 어떻게 하여나 여
찍보니 나중에 마서보려고 막아남다고 천진난만하게 말씀하시논데 이
게 무슨 상황인지 어이가 없엎습니다. 중은날이라 가급적 당일에는 아
무 클레임하지 양고 돌아황으나 다시 생각해도 말이안되는 경험이라
생각하여 리뷰 남길니다. 보통 오른시에 소물리에분들께서 조금 따라마
시논건 알고있으나 그것도 많아야 10~2Oml이지, 사진처럼 한잔율 따
라가능게 말이 되나요? 콜키지 피 70만원도 따로 받아가시면서, 따로
양해도 없이 저러논건 도대체 어느 레스토랑에서 가능한 방법인가요?
기본적인 소물리에 교육부터 철저히 하시길 바람니다

사실이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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